2024.05.07 (화)
'최영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6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공주일보]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지방선거 이틀을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선거참여와 지지를 마지막으로 호소했다. 양승조 후보는 30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의 자존심 양승조가 일등 충남을 만들고 충남의 자부심이 되겠다”며 “천안이 키우고, 충남이 키운 충남의 큰아들, 저 양승조를 한 번 더 선택해주시고, 더 크게 써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선거기간 중 일어난 다양한 변수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사즉생의 각오로 모든 노력을 다해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가 코로나19에 확진됐...
[공주일보] 천안TV 주간종합뉴스 [충남지사-교육감 여론조사] 김태흠, 김지철 후보 선거 막판 여론조사서 상대후보에 우위 -방송일 : 2022년 5월 30일(월)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취재 : 최영민 기자 (앵커멘트)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 충남지역신문연합회와 로컬충남이 실시한 충남도지사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민주당 양승조 후보 보다 높은 지지도를 나타냈는데요. 충남교육감 후보 여론조사는 현 교육감인 김지철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최영민 ...
[공주일보]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기초의원들에 대한 정당공천제 폐지 문제와 관련, 충남의 유권자들의 생각은 어떨까. 충남지역신문연합회‧로컬충남이 여론조사전문기관 충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충남도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중앙정치에 예속돼 공천을 받는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폐지에 찬성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51.3%로 과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잘 모르겠다’라고 답한 응답자가 31.5%, 반대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17.1% 순으...
[공주일보]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가 중도‧보수진영 단일후보인 이병학 후보를 비롯한 3명의 후보들 보다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지역신문연합회‧로컬충남이 여론조사전문기관 충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충남도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충남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지철 후보는 26.6%를 얻어 16.9%를 기록한 이병학 후보에 9.7%p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조영종 후보는 11.7%의 지지를 얻었고, 김영춘 후보...
[공주일보]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막바지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지역신문연합회‧로컬충남이 여론조사전문기관 충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충남도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김 후보는 후보 지지도에서 48.0%를 얻어 40.7%에 그친 양승조 후보를 앞섰다. 충청의미래당 최기복 후보는 2.5%를 얻었으며 ‘잘 모르겠다’가 5.3%, 지지후보가 없다...
[공주일보] 천안TV 주간종합뉴스 충남도지사 대진표 완성, 양승조 vs 김태흠...유권자들의 선택은? -방송일 : 2022년 5월 2일(월)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취재 : 최영민 기자 (앵커멘트) - 6월 1일 있을 충남도지사 선거에 나설 후보자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데요. 얼마 전 각 당에서 경선을 마치고 후보자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현 도지사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의 대결구도가 형성되면서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공주일보]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중도·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결정됐다. 28일 충남교육혁신포럼 등에 따르면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길리서치와 리얼미터 등 2개 기관에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충남도민 3000명을 대상으로 치러진 여론조사 결과 이병학 예비후보가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는 이 후보를 비롯 명노희, 박하식, 조삼래 후보 등이 참여했다. 2~4위는 후보들과의 협의 하에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 이로써 충남교육감 선거는 진보진영 후보라 할 수 있는 김지철 현 교육감을 ...
김태흠 46.2% vs 양승조 39.9%정당지지도, 국힘 50.2% 민주 34.2%가장 시급한 현안,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꼽아 [공주일보]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현 도지사에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MBN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5~26일 충남지역 성인남녀 8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지도 조사에서 김태흠 예비후보가 46.2%의 지지를 받은 반면 양승조 지사는 39.9%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잘 모름이 5.6%, 지...
[공주일보]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김태흠 국회의원이 의원직을 사직했다. 김태흠 후보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어제(26일) 한 없이 송구하고 죄스러운 마음을 안고 국회의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그의 지역구였던 보령‧서천 주민들에게도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의원직을 내려놓게 된 데 대해 보령시민, 서천군민 여러분께 머리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김태흠 후보는 “지난 10년은 지역주민과 약속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시간이었다”면서 “여러분께서 주신 기회 덕분에 3선 국회의원과...
[공주일보]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의 충남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양 지사는 25일 발표된 황명선 예비후보(전 논산시장)와의 경선 결과에서 76.54%의 압도적 득표율로 재선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양 지사는 후보 선출 직후 입장문을 통해 “민선 7기 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 완수와 충남의 미래 100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원해 주신 충남도민과 당원 동지들께 감사드린다. 경선을 함께 한 젊고 유능한 황명선 후보님께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