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6 (월)

  • 맑음속초19.6℃
  • 박무18.8℃
  • 흐림철원19.2℃
  • 흐림동두천19.7℃
  • 구름많음파주18.8℃
  • 구름조금대관령14.1℃
  • 박무백령도18.6℃
  • 구름조금북강릉19.5℃
  • 맑음강릉21.7℃
  • 맑음동해19.1℃
  • 흐림서울22.0℃
  • 흐림인천21.4℃
  • 구름조금원주20.5℃
  • 구름조금울릉도18.8℃
  • 박무수원20.6℃
  • 구름조금영월18.3℃
  • 구름조금충주19.0℃
  • 구름많음서산19.7℃
  • 맑음울진18.1℃
  • 구름조금청주21.2℃
  • 구름많음대전20.1℃
  • 구름많음추풍령16.4℃
  • 안개안동18.7℃
  • 구름조금상주19.1℃
  • 구름많음포항21.2℃
  • 구름많음군산19.6℃
  • 박무대구20.2℃
  • 흐림전주20.7℃
  • 구름많음울산19.8℃
  • 비창원20.8℃
  • 흐림광주20.9℃
  • 흐림부산21.6℃
  • 흐림통영21.3℃
  • 흐림목포20.5℃
  • 흐림여수21.5℃
  • 흐림흑산도18.2℃
  • 흐림완도20.9℃
  • 흐림고창19.9℃
  • 흐림순천18.5℃
  • 박무홍성(예)20.0℃
  • 비제주21.8℃
  • 흐림고산22.1℃
  • 흐림성산21.0℃
  • 비서귀포21.5℃
  • 흐림진주19.2℃
  • 구름많음강화19.3℃
  • 흐림양평20.0℃
  • 구름많음이천19.5℃
  • 구름조금인제17.4℃
  • 구름조금홍천18.2℃
  • 구름조금태백13.8℃
  • 구름조금정선군17.8℃
  • 맑음제천17.3℃
  • 구름조금보은17.8℃
  • 구름조금천안18.7℃
  • 구름많음보령20.8℃
  • 구름많음부여19.6℃
  • 구름많음금산18.6℃
  • 구름많음19.7℃
  • 흐림부안20.3℃
  • 흐림임실18.1℃
  • 구름많음정읍19.2℃
  • 구름많음남원19.2℃
  • 구름많음장수17.3℃
  • 흐림고창군20.0℃
  • 흐림영광군20.0℃
  • 흐림김해시21.0℃
  • 구름많음순창군18.9℃
  • 흐림북창원21.7℃
  • 흐림양산시21.1℃
  • 흐림보성군21.2℃
  • 흐림강진군20.3℃
  • 흐림장흥20.0℃
  • 흐림해남20.6℃
  • 흐림고흥20.9℃
  • 흐림의령군19.5℃
  • 구름많음함양군18.3℃
  • 흐림광양시21.2℃
  • 구름많음진도군20.5℃
  • 구름조금봉화15.6℃
  • 구름조금영주16.9℃
  • 구름조금문경18.0℃
  • 구름조금청송군17.2℃
  • 구름많음영덕18.3℃
  • 구름많음의성17.3℃
  • 구름많음구미19.0℃
  • 구름많음영천18.2℃
  • 구름많음경주시18.7℃
  • 흐림거창18.3℃
  • 흐림합천18.5℃
  • 흐림밀양19.4℃
  • 구름많음산청18.4℃
  • 흐림거제21.1℃
  • 구름많음남해20.7℃
독감 예방접종 가격 ‘병원 맘대로'...기관마다 천차만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독감 예방접종 가격 ‘병원 맘대로'...기관마다 천차만별

같은 백신도 병원에 따라 가격차이 두 배 가까이 발생

[공주일보] 독감 예방접종의 계절이 돌아왔다. 하지만 독감백신의 접종 가격이 기관마다 차이가 커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지적되고 있다.   

 

독감백신의 접종 가격이 기관마다 천차만별이라 같은 백신이라도 병원에 따라 가격차이가 두 배 가까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에서 지원되는 3가지 독감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3가(價) 백신'은 공급가 7605원에 아산시보건소가 공급받고 있지만 병원에서는 1만원 후반대 ~3만 원대, 4가(價) 백신은 최대 4만 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독감 백신 접종 가격이 제각각인 이유는 접종비용을 병원이 임의로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병원·의원 별로 사용하는 예방접종 백신은 제조사와 종류가 다를 뿐만 아니라 대량 공급 등의 이유로 가격차가 발생하게 되는것으로 조사됐다.  

 

시민 A씨는 “자녀가 두 명이 있는데 동네 병원은 4가 백신 접종비가 4만 원이라고 한다. 가족 모두가 독감 주사를 맞으려면 가격부담이 크다”면서 “주변에 싼 가격으로 접종했다는 이웃이 있는데 거리가 멀어도 주말에 그쪽으로 접종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 B씨는 “가격차이가 심해 혼란스럽다. 같은 백신이라도 너무 저렴하면 의심부터 하게 돼 그냥 동네 병원에서 접종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제약회사에서 백신 수량에 맞춰 공급하고 있어 병원마다 주문 수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고 한다. 백신가격은 병원의 재량이다”고 설명했다. 

  

의료 관계자도 “예방접종은 비급여 진료과목에 해당돼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며 “각 병원에서 최종 접종비용을 결정하고 있어, 이를 제재할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사업대상자를 제외한 시에서 지원하는 독감백신 무료 접종 대상자는 (60~64세 대상자) 총 8200여명이며, 예산은 6천230여만원이다.

 

구독 후원 하기

씨에이미디어그룹.jp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