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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일보] 조대근 사진기자 /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봄의 전령사를 들라면 단연 노루귀가 그 첫번째가 아닐까 생각 한다.
노루귀 외에도 변산바람꽃, 너도바람꽃, 복수초 등 다양한 식물군이 있기는 하다. 수도권에서 청노루귀등 야생화를 볼수있는 대표적인 곳은 남한산성과 인천대공원등을 들 수 있다.
인천대공원 수목원 안 정원에 청노루귀 여러송이가 지금 곱게 피어있다. 수목원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다.
인천수목원은 총면적 255,859㎡로 3개지구, 44개 전시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1,363종, 228,000본의 다양한 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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