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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일보] 오해문 사진기자 / 가야산 칠불봉에서 바라보는 서성재와 만물상의 아래의 아침풍경을 담았다.
가야산 칠불봉은 합천군 가야면과 성주군 수륜면~가천면에 걸쳐있는 산이다.
가야의 시조인 김수로 왕이 인도에서온 허황후와 혼인하여 10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그 중 7명의 아들이 외삼촌인 장유화상을 따라서 가야산으로 출가를 하여 성불이 되었다고 한다. 칠불봉의 명칭은 여기서 유래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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